교수소개

손관중 교수

학과장
무용학과
현대무용, 무용제작법

연락처 : 02-2220-1338

■ 자기소개 
손관중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처음엔 한국무용으로 시작해 나중에는 발레를 거쳐 마지막으로 현대무용을 선택한 무용계의 아방가르드적 전천후 안무가이다. 그는 이런 춤의 모든 장르를 두루 섭렵한 기본기 덕택에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모든 작품마다 현대적인 우수가 깔려 있으며 감성적인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적(跡) 시리즈가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양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한 만학도인 그는 군대를 먼저 갔다 온 무용계에서는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남들은 콩쿠르에 금상으로 면제를 받으려고 하는데 스스로 자원해서 갔다 왔을 만큼 남성적인 역량을 강조한다. 이는 작품에서도 남성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서울무용제에서 특이하게 연기상과 안무상을 거쳐 대상을 연차적으로 거머쥔 화려한 경력도 갖고 있다. 그만큼 무용수로서나 안무자로서의 기량이 뛰어남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현대무용의 기본기가 되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현재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중국 ‘길림국립예술대학’의 명예교수이며 ‘한국현대춤협회’ 회장이기도 하다. 또한 가림다 무용단 예술감독으로 한국 무용계의 남성 안무가로써 우리 무용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자유, 해방과 나비>, <상1>, <상2>, <상3>, <적1>, <적2>, <적3>, <적4>, <적5>, <적6>, <적7>등 50여 편이 있다. <인간나무>-서울무용제 대상 수상작, <족보>-서울무용제 안무상 수상작 등이 있으며, <나비, 장자의 꿈>에 출연하여 서울무용제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 학력
1987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졸업
1992 한양대학교 무용과 일반대학원 무용학 석사
2006 성균관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공연예술협동과정 박사

■ 경력
한양대학교 예술학부 무용학과 부교수
중국 길림성 국립예술대학 명예교수
김복희 현대무용단 상임안무가
손관중 & 가림다 댄스컴퍼니 예술감독

■ 연구관심분야
안무법

■ 주요논문
2006.10.09 현대무용에 나타난 한국적 표현주의 성향 연구
2007.03.01 한국 현대춤교육에 있어서 안무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 현황 분석 (고등교육기관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2008.12 창작발레 활성화를 위한 안무가 육성 방안

■ 주요저서
<자유, 해방과 나비>, <상1>, <상2>,<상3><인간나무>,<족보>, <나비, 장자의 꿈>
<적1>,<적2>,<적3>, <적4>, <적5>, <적6>, <적7>, <검은 소나타>, <적8-공간플러스>,<적9- 푸른침묵> 등


■ 수상경력 
1992.10 서울무용제 연기상 - <나비, 장자의 꿈>출연
1995.11 서울무용제 안무상 - <족보>
1997.11.01 제19회 서울국제무용제 대상 - <인간나무>
2008.03.08 제9회 대한무용학회 예술상 수상 사단법인 대한무용학회
2009. 제23회 예총예술문화상 공로상 수상


■ 학회활동
한국 남성무용포럼 부회장
대한무용학회 이사
한국 현대 춤 협회 회장 
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쿨 예술감독